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노 아키라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1998년]] <다섯 살 무렵>이란 작품으로 [[코단샤]]에서 제38회 치바테츠야 상 영부문 우수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, 그 해 8월 첫 작품인 <[[소년스핀]]>의 연재를 시작하였으나 3회만에 조기 하차해버리고 만다. 이후 [[2000년]]에 <[[푸치푸치 래빗]]>이라는 작품도 연재했으나 이것도 얼마 못가고 조기 완결 크리... 결국 [[2002년]] 오야츠오야오(おやつおやお)에서 아마노 아키라로 필명을 바꾼 뒤 [[슈에이샤]]의 주간 [[소년 점프]] '천하 제일 만화상'에 단편 작품을 투고하기 시작했고, [[2003년]] 봄호 아카마루점프에 <바크 하트 Hwak!>를 발표하며 다시 데뷔했다. 소년 점프에 처음으로 작품을 연재하게 되었을때의 심정은 "오로지 불안할 뿐이었어요" 만화가가 되지 않았더라면 전통과자 기술자가 되었을 것 같다고 한다. 참고로 아기 가정교사라는 설정은 누가 '''가정교사라면 제일 열받을까'''라는 고민끝에 태어났다고 한다. 만약 봉고레 링을 계승하게 된다면 태양을 계승하고 싶다고 한다. 이유는 화창한 날씨가 좋아서라고.[* 출처 봉고레 77 아마노 아키라의 육도윤회 질문집] 원래 매우 [[마이너]]한 작가였으나, 대표작 <[[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]]>의 흥행으로[* 37권 기준으로 자국에서만 2530만부를 팔았다.] 일약 [[메이저]]로 등극하는데 성공했다. 해당 작품은 인기리에 점프에 연재하다가 [[2012년]] [[11월]]에 [[완결]]. <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>을 연재하기 전은 그냥 정신나간 개그물만 그렸으나,[* 사실 가정교사 히트맨 REBON!도 일상편에서는 정신나간 개그일상물이었다.] 그 성향이 매우 [[마이너]]했기에 알려지지 못했다. <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> 또한 연재 초기 일상편에는 이전 타연재작들과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나, 중간에 고쿠요편부터 [[배틀물]]로 노선을 변경하고는 매우 선전했다. 이에 대해서는 <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>이 너무 마이너해서 짤릴 위기에 처하자 노선을 변경한 것이라는게 정설이지만, 초기에 개그물 버젼이던 때 나왔던 설정을 노선 변경한 배틀물 버젼에서 복선으로 그런대로 활용을 잘하여, 후반부의 액션화 전개를 아마노가 염두에 두고 있었을지 모른다고 추측하는 사람도 있다. <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>이 [[떡밥]] 회수도 제대로 하지않고 너도나도 [[해피엔딩]]인 흐지부지한 결말로 완결되자 비판이 일었는데, 안 그래도 <가정교사 히트맨 REBORN!>의 후반 전개는 무기 한 번만 바꾸면 적들이 가차없이 나가떨어지는 등 [[밸붕]]이 만연하고있던 상황이었던 터라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. 그러나 캐릭터 만드는 능력은 일품이라서 그 점은 호평이 많은데, 실제로 리본의 인기의 원동력이 작품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었음을 감안하면 말 다한 듯. ~~사실 이만큼 뜨는 것도 재미 없으면 안 뜬다.~~ 게다가 아마노 아키라는 성실하고 휴재 안하기로 유명한 사람이니... 휴재를 몇 번 해서 설정을 정리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지도 모른다. 단점인 스토리 부분만 잘 다듬어 보완한다면 성실함과 본인의 장점을 필두로 더 좋은 만화가로 성장할 것 으로 보인다. ~~여담이지만 사실 아마노 본인은 미래편에서 완결하려고 했으나 [[소년 점프]]의 잘 나가는 만화 잡고 안 놓아주기에 걸렸다는 [[카더라]]가 돌았다.~~ [* 사실 이런 카더라가 돌아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미래편 전후의 스토리 라인이 완전히 다르다. 미래편까지는 기존의 설정을 가지고 작품을 진행시키다가 미래편 이후부터는 없었던 설정까지 붙여가며 스토리가 진행되었으니깐.] 캐릭터성과 작화는 뛰어나지만 스토리와 설정붕괴가 문제된다는 점에서 '''여자 [[쿠보 타이토|쿠보]]'''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(...) 단, 이는 극단적인 평으로 쿠보는 [[쿠로사키 이치고|자기 작품 주인공]]을 신경 쓰지 않는 반면 아마노는 자기 작품의 주인공들을 작품내외에서 꽤 애정을 가지고 신경을 써주는 편이다. [[슈에이샤]]에서 [[2013년]] [[8월]] 창간한 [[스마트폰]] 전용 잡지 [* [[일본]] 내에서만 볼 수 있게 되어있는 사이트라서 [[외국]]에서는 구경하기 힘들다.]에서 <[[ēlDLIVE]]>라는 작품을 연재하였다. 장르는 소년물. 올컬러 연재이기 때문에 아마노의 컬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특히 반기고 있다. 같은 해 12월 단행본이 발매되었다. JUMP LIVE는 소년 점프+로 바뀌었고 [[ēlDLIVE]] 완결 이후 휴식기를 가졌다. 2020년 같은 잡지에서 [[카모노하시 론의 금단추리]]라는 신작으로 돌아왔다. [[ēlDLIVE]]가 소년 점프+ 연재작으로 인기를 끌었기 때문에, 당분간 소년 점프+에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